그룹 NCT WISH(엔시티 위시)가 컴백을 앞두고 신곡 무대를 최초 공개한다. 새 앨범의 콘셉트를 담은 오프라인 이벤트를 통해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낸다.
엔시티 위시는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서울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네 번째 미니앨범 발매 기념 오프라인 이벤트 ‘I SPY YOU(아이 스파이 유)’를 개최한다. 행사는 총 3회에 걸쳐 진행된다.
이번 이벤트는 새 앨범에서 선보이는 ‘Confused Boy(컨퓨즈드 보이)’에서 ‘Lover Boy(러버 보이)’로의 변화를 오프라인 공간에 구현한 자리다. 팬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코너와 함께 신곡 ‘I SPY(아이 스파이)’ 무대가 처음 공개될 예정이다.
타이틀곡 ‘I SPY’는 좋아하는 사람이 생긴 순간 모든 감각이 상대방을 향하는 마음을 표현한 하이브리드 댄스 팝 곡이다.
퍼포먼스에는 사랑을 경험하며 성장한 엔시티 위시의 적극적인 모습이 담겼다. 망원경을 형상화한 포인트 안무를 비롯해 곡 후반부에는 무게감 있는 힙합 리듬의 동작을 더해 분위기에 변화를 줬다.
현장을 찾지 못하는 팬들을 위한 온라인 생중계도 마련된다. 마지막 날인 11일 오후 6시 공연은 공식 유튜브와 틱톡 계정을 통해 동시 생중계된다.
엔시티 위시의 네 번째 미니앨범 ‘I SPY’는 오는 12일 발매된다.
지동현 기자 ehdgus121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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