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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째즈부터 홍석천·김준현까지…‘너에게 다이브’ 뜻밖의 얼굴들

입력 : 2026-10-09 07:00:00 수정 : 2026-10-09 00: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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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 다이브’에 다양한 분야의 스타들이 특별출연하며 극에 재미를 더하고 있다.

 

디즈니+, 채널 A 공개 드라마 ‘너에게 다이브’는 시공간을 넘나드는 세 청춘의 이야기를 그린 첫사랑 구출 로맨스다. 김지연, 박서함, 장세혁이 주연을 맡은 가운데 특별출연 배우들이 개성 있는 캐릭터로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먼저 가수 조째즈는 1회에서 윤하나(김지연)에게 오래된 캠코더를 판매하는 의문의 노점상으로 등장했다. 이후 정우재(박서함)가 고장 난 캠코더를 수리하기 위해 찾아간 장소에도 모습을 드러내며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극 중 노래 실력도 선보였다.

 

방송인 홍석천은 윤하나의 전담 드레스숍 원장으로 출연했다. 특유의 입담과 능청스러운 연기로 김지연, 박서함, 장세혁과 호흡을 맞추며 유쾌한 장면을 완성했다.

 

배우 홍종현은 윤하나가 여우주연상을 받은 시상식의 남자 사회자로 깜짝 등장했다. 시상식 진행자 역할을 자연스럽게 소화하며 극의 현실감을 높였다.

 

개그맨 김준현은 기존의 친근한 이미지와 달리 정우재를 압박하는 악덕 사채업자로 변신했다. 위협적인 모습으로 긴장감을 조성하는 한편, 배우들과의 능청스러운 대사 호흡으로 웃음도 더했다.

 

배우 송진우는 사기꾼 박수무당으로 등장했다. 익살스러운 말투와 과장된 몸짓, 특유의 성대모사를 활용한 코믹 연기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제작진은 앞으로도 새로운 특별출연 배우들이 등장할 예정이라고 예고했다. 다양한 인물들이 극의 전개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모인다.

 

작품 속 배우들과 함께 최강의 시너지를 터트리고 있는 특별 출연자들의 약진은 매회 신선함과 흥미진진함을 선사하고 있다. 아직 등장하지 깜짝 손님들의 방문도 예정되어 있어 ‘너에게 다이브’만의 볼거리를 완성할 스타가 또 누가 등장할지 관심을 모은다. 

 

지동현 기자 ehdgus121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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