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우주소녀 멤버 다영의 대학 축제 무대 퍼포먼스를 두고 온라인상에서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중심으로 지난 2일 열린 한양대학교 축제 무대 직캠 영상이 확산됐다. 해당 영상에는 다영이 무대 위 의자에 앉은 남성 관객 옆에 걸터앉아 어깨를 감싸는 등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모습이 담겼다. 이 과정에서 남성 관객이 다영의 허리에 팔을 두르고 포옹으로 무대를 마무리하는 장면이 포착됐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의 반응은 엇갈렸다. 일각에서는 “아티스트와 관객 간 스킨십 수위가 다소 과했다”며 선정성 문제를 지적했다. 반면 다른 누리꾼들은 “무대 연출이자 팬서비스의 일환일 뿐”이라며 과도한 억측을 경계했다.
한편, 다영은 최근 솔로 데뷔 1주년을 맞이하며 아티스트로서 활동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지난해 첫 디지털 싱글 ‘gonna love me, right?’을 발매한 데 이어, 지난 4월 두 번째 디지털 싱글 ‘What’s a girl to do’를 선보인 바 있다.
노희선 온라인 기자 ahrfus3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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