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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정안, 공유에 ‘춤 금지’ 당한 사연…결국 ‘냉부해’서 폭발

입력 : 2026-10-04 16:53:18 수정 : 2026-10-04 16:5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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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제공
JTBC 제공

채정안이 ‘커피프린스 1호점’의 한유주를 소환해 여전한 매력을 뽐낸다. 남다른 입담은 물론, 배우 공유와 얽힌 비하인드부터 자신만의 관리 비법까지 공개하며 스튜디오를 달굴 예정이다.

 

4일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채정안의 냉장고가 공개된다.

 

지난 2007년 방송된 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에서 한유주 역을 맡아 ‘구여친의 아이콘’으로 자리 잡은 채정안은 최근 다시 유행 중인 ‘한유주 코어’를 직접 선보인다. 여기에 지금 시대에 맞게 재해석한 한유주 코어 실천법까지 소개할 예정이어서 관심이 쏠린다.

 

이 과정에서 박은영도 한유주를 향한 팬심을 드러낸다. 평소 한유주를 자신의 추구미로 꼽았던 박은영은 갑작스럽게 고개를 꺾는 등 캐릭터를 따라 하며 웃음을 안길 전망이다.

 

채정안은 공유와의 과거 일화도 꺼낸다. 사석에서 춤을 췄던 당시를 떠올린 그는 이후 공유에게 ‘춤 금지’를 당하게 된 사연을 공개한다. 특히 스튜디오에서는 직접 무대에 올라 거침없는 춤 실력을 선보였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

 

자기 관리에 남다른 관심을 갖고 있는 채정안의 냉장고 속도 베일을 벗는다. 그는 동안 외모를 유지하기 위해 매일 하고 있다는 운동을 소개하며 “어흥!” 소리를 내면서 따라 하면 쉽게 할 수 있다는 자신만의 팁을 전한다.

 

이에 셰프들과 MC들까지 채정안을 따라 일제히 ‘어흥’을 외치면서 현장은 순식간에 동물원을 연상케 하는 분위기로 변한다. 이와 함께 장 건강을 위해 꾸준히 챙긴다는 의외의 식재료도 공개하며 건강 관리 비결을 전한다.

 

첫 번째 요리 대결에서는 손종원과 박은영이 맞붙는다. 채정안을 향한 팬심을 드러낸 손종원과 한유주를 자신의 추구미로 꼽아온 박은영이 승부를 벌이는 가운데, 박은영은 “10년 전부터 한유주 코어로 살아왔다”며 자신감을 내비친다.

 

이에 손종원은 박은영을 향해 “존경하지만, 그냥 아재다”라고 말해 현장을 폭소케 한다. 대결이 시작된 뒤 우아한 분위기를 유지하던 박은영은 예상치 못한 위기 상황에서 숨겨왔던 ‘도른자’ 면모를 드러낸다고.

 

평소 침착한 모습을 보여온 손종원 역시 긴박한 순간 “제가 항상 이러진 않거든요”라고 말하며 흔들리는 모습을 보여 승부 결과에 대한 궁금증을 높인다.

 

두 번째 대결에서는 윤남노와 김풍이 약 10개월 만에 다시 맞붙는다. 과거 김풍과 다섯 차례 대결에서 모두 패했던 윤남노는 이른바 ‘공풍증’을 극복하고 최근 2연승의 상승세를 이어가겠다는 각오다.

 

윤남노는 김풍을 상대로 “사탄이랑 싸워보겠다”며 강한 의지를 드러낸다. 김풍 역시 “져줄 마음이 없다”고 맞받아치며 팽팽한 신경전을 예고한다. 특히 최근 유행하는 레시피를 활용한 요리를 선보이며 승부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신정원 기자 garden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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