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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 4연패 도전’ 금메달까지 단 한 걸음…공격 선봉에 이영준, 돌아온 ‘캡틴’ 이기혁

입력 : 2026-10-03 19:06:41 수정 : 2026-10-03 19:0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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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
사진=뉴시스

일본만 넘으면 금메달에 닿는다. 아시안게임(AG) 4연패에 도전하는 이민성호가 공격 선봉에 장신 스트라이커 이영준(그라스호퍼)을 세운다. ‘주장’ 이기혁(강원)도 부상을 털고 그라운드로 복귀했다.

 

이민성 감독이 이끈 한국 U-23세 이하(U-23) 축구대표팀은 3일 일본 아이치현 도요타 스타디움에서 일본과 2026 아이치·나고야 AG 남자축구 결승전을 치른다. 목표는 우승이다. 일본을 꺾으면 2014년 인천 대회부터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2022 항저우 대회에 이어 4연패를 완성한다.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한국은 최전방 이영준을 중심으로 공격 2선에 배준호(스토크시티), 양민혁(베스테를로), 엄지성(스완지시티)을 배치했다. 중원은 부상으로 중국과 준결승전에 결장했던 주장 이기혁과 이승원(강원)이 맡는다. 포백 수비는 배현서(경남), 김지수(브렌트포드), 신민하(강원), 최석현(울산)이 책임진다. 골키퍼 장갑은 김준홍(수원)이 낀다.

 

한편, 햄스트링 부상으로 3경기 연속 결장한 양현준(셀틱)은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한다.

 

도요타=최서진 기자 westjin@sportsworldi.com



최서진 기자 westjin@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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