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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브플렉스 아카데미, 중구 청년성장프로젝트 ‘웰니스코치 비기너 과정’ 마무리

입력 : 2026-10-01 15:02:51 수정 : 2026-10-01 15:0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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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니스 전문 직무교육부터 현장 경험·채용 연계까지… 청년 웰니스 인재 양성 위한 교육 모델 구축
사진=모브플렉스 아카데미(MOVFLEX ACADEMY)
사진=모브플렉스 아카데미(MOVFLEX ACADEMY)

웰니스 전문교육기관 모브플렉스 아카데미(MOVFLEX ACADEMY)가 중구 청년성장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된 ‘웰니스코치 비기너 과정’을 마무리했다고 1일 밝혔다.

 

아카데미에 따르면 이번 과정은 중구 청년성장프로젝트의 운영을 맡은 뉴팀즈와의 협력을 통해 진행됐으며 모브플렉스 아카데미는 사업 내 웰니스 분야 직무교육 프로그램의 기획 및 교육 운영을 담당했다.

 

청년들이 성장하는 웰니스 산업과 관련 직무를 이해하고 실제 현장에서 요구되는 기초 역량과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마련된 7주간의 웰니스 직무교육 프로그램으로 총 약 20명의 교육생이 참여해 전원이 과정을 이수하고 수료했다.

 

모브플렉스 아카데미는 실제 웰니스 현장에서 축적해온 교육 및 코칭 노하우를 바탕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웰니스에 대한 이해부터 신체와 움직임의 기초, 저강도 회복운동, 근막과 스트레칭, 코칭 실습 등 웰니스코치에게 필요한 기초 직무 역량을 단계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모브플렉스 아카데미는 실제 웰니스클럽 운영 경험과 전문 교육 시스템을 기반으로 ‘교육-실습-현장 경험-채용 연계’로 이어지는 교육 구조를 구축하고 있다. 이번 과정 역시 교육과 수료에 그치지 않고 역량과 가능성을 보인 참여자들이 실제 현장을 경험하고 향후 취업 및 채용 기회로 이어질 수 있도록 연계하는 데 중점을 뒀다.

 

모브플렉스 아카데미 관계자는 “이번 과정은 웰니스라는 직무 분야를 처음 접한 청년들이 7주 동안 직접 배우고 움직이며 하나의 직업으로 이해해가는 과정을 함께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현장 경험과 전문교육 역량을 바탕으로 다양한 지자체 및 기관과 협력해 청년들이 새로운 직무와 커리어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는 교육 프로젝트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모브플렉스 아카데미는 웰니스 스타트업 ㈜온리엘이 운영하는 웰니스 전문교육기관으로 실제 웰니스 산업 현장에서 축적한 프로그램과 데이터를 전문인력 양성 교육으로 확장하고 있다.

 

㈜온리엘은 기존의 고강도 운동이나 단순 스트레칭 중심의 접근에서 벗어나 ‘운동과 치료 사이의 회복 영역’에 주목해 액티브 스트레칭을 기반으로 한 저강도 회복운동 프로그램을 개발해왔다. 특히 개인의 신체 상태와 움직임 데이터를 기반으로 맞춤형 회복 루틴을 설계하는 기술을 고도화해 특허(제10-2842244호)를 등록하는 등 회복운동의 체계화와 표준화에 힘쓰고 있다.

 

㈜온리엘 이미래 대표는 “웰니스 산업이 성장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서비스뿐 아니라 이를 현장에서 구현할 수 있는 전문인력과 새로운 직무가 함께 만들어져야 한다”며 “앞으로도 모브플렉스의 현장 경험과 전문교육 시스템을 청년들의 새로운 커리어 가능성과 연결하고 다양한 지자체 및 공공기관과 협력해 청년 직무교육과 채용 연계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황지혜 기자 jhhwang@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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