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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승자는 SBS! 야구, 가구 시청률 4.6% 1위!

입력 : 2026-09-27 07:26:32 수정 : 2026-09-27 07:2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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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연속 동 시간대 1위!
사진=S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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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안방극장의 승자는 SBS였다. 2026 나고야 아시안게임 경기 7일차, 펜싱 남자 사브르 단체 4연패와 야구 결승 진출까지 이어지며 7일 연속 동 시간대 시청률 1위를 지켰다.

 

27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SBS가 전날 중계한 야구 슈퍼라운드 2차전은 수도권 가구 시청률 4.6%(MBC 3.3%, KBS2 2.8%), 전국 가구 시청률 4.3%(MBC 3.7%, KBS2 3.0%)로 지상파 3사 중 가장 높았다.

 

남자 사브르 결승 역시 수도권 가구 4.1%, 2049 1.2%, 전국 가구 3.8%로 1위에 올랐고, 여자 플뢰레 결승도 수도권 가구 2.7%로 동 시간대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상기 수치는 모두 순수 경기 시간 기준이다.

 

펜싱 남자 사브르 대표팀이 일본을 45대 44로 꺾고 단체전 4연패를 달성했다. 오상욱이 결정적 순간마다 득점을 올리며 힘을 보탰고, 대표팀은 극적인 한 점 차 승리를 완성했다. 여자 플뢰레 대표팀도 일본과 접전 끝에 26대 27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사진=S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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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날 전현무의 펜싱 캐스터 데뷔도 눈길을 끌었다. 구본길 해설위원과 호흡을 맞춘 전현무는 “구본길 위원이 늘 정확합니다. 어쩜 그렇게 잘 맞추십니까?”라고 감탄하는가 하면, “닥공(닥치고 공격)이란 말이 딱 알맞은”, “상대를 조급하게 해야 합니다. 우리는 조급할 이유가 없으니까요”, “교과서에 실어 가져올 만한 동작이네요”라며 재치 있는 멘트를 더해 구본길과 주거니 받거니 하는 무구한 케미를 선보였다.

 

야구 대표팀은 중국을 꺾고 결승 진출을 확정했다. 이대호 해설위원은 후배 타자들에게 “어차피 죽는 거면 치고 죽자”는 마음으로 자신 있게 타격하라고 조언했고, 정우영 캐스터는 “다시 한 번 설욕을 노리면서 일본을 만나러 갑니다”라며 결승 설욕전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이날 27일 열리는 경기 8일차에도 SBS에서는 펜싱 사브르 여자 단체 준결승·결승, 에페 남자 단체 결승, 탁구 남자 복식·여자 단식 결승, 육상 남자 높이뛰기 결승 등을 생중계한다.

 

사진=S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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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원 기자 johncorners@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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