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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연, 톱스타→고등학생→바디체인지…‘너에게 다이브’서 3단 변신

입력 : 2026-09-25 07:00:00 수정 : 2026-09-24 19:5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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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킹콩 by 스타쉽
사진=킹콩 by 스타쉽

 

배우 김지연이 톱스타부터 고등학생, 쌍둥이 오빠와 영혼이 뒤바뀐 모습까지 다채로운 변신에 나선다.

 

오는 26일 디즈니+와 채널A에서 첫 공개되는 새 드라마 ‘너에게 다이브’에서 김지연은 대한민국이 사랑하는 톱스타 여배우 윤하나 역을 맡는다.

 

‘너에게 다이브’는 현재와 과거를 오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김지연이 연기하는 윤하나는 첫사랑을 구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인물로, 극 전개에 따라 서로 다른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김지연은 그동안 여러 장르를 오가며 연기 변신을 이어왔다. 2024년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피라미드 게임’에서는 전학생 성수지 역을 맡아 학교 폭력에 맞서는 인물을 연기했다. SBS ‘귀궁’에서는 무녀 여리로 분해 판타지와 로맨스, 사극이 결합된 이야기를 이끌었다.

 

이번 ‘너에게 다이브’에서는 한 작품 안에서 한층 다양한 얼굴을 보여준다. 앞서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널 꼭 지켜낼 거야”라는 대사와 함께 첫사랑을 지키려는 윤하나의 결연한 모습이 담겼다.

 

톱스타인 현재의 모습뿐 아니라 고등학생 시절의 윤하나도 등장한다. 여기에 쌍둥이 오빠 윤하루(장세혁)의 영혼이 윤하나의 몸에 깃드는 바디체인지 설정까지 더해진다.

 

특히 윤하루의 영혼이 들어온 윤하나는 기존과 달리 거친 말투와 거리낌 없는 행동을 보이며 반전 매력을 드러낸다. 김지연이 하나의 인물을 통해 서로 다른 성격과 상황을 어떻게 표현할지도 관전 포인트다.

 

지동현 기자 ehdgus121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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