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예능 ‘대환장 기안장 시즌2’가 공개 이틀 만에 국내 넷플릭스 정상을 차지했다. 아시아 5개국에서도 TOP 10에 진입하며 초반 흥행에 시동을 걸었다.
지난 22일 1~4회를 공개한 ‘대환장 기안장 시즌2’는 24일 기준 넷플릭스 ‘오늘의 대한민국 TOP 10 시리즈’ 1위에 올랐다.
해외에서도 순위권에 진입했다. 싱가포르에서는 2위를 기록했으며 홍콩과 대만 6위, 말레이시아 7위, 인도네시아 9위에 각각 이름을 올렸다. 한국을 포함해 아시아 지역에서 공개 초반부터 반응을 얻고 있는 모습이다.
‘대환장 기안장 시즌2’는 기안84가 운영하는 독특한 민박집에서 직원과 숙박객들이 함께 생활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예능이다. 이번 시즌에는 ‘경력직 주인장’ 기안84와 함께 김연경, 이준호, 카즈하가 신입 직원으로 합류했다.
2호점은 시즌1보다 규모부터 커졌다. 두 사람이 힘을 합쳐야 열 수 있는 5m 크기의 현관문을 비롯해 등반해야 올라갈 수 있는 냉장고 속 3층 침대, 배구공을 던져야 불을 끌 수 있는 소등 시스템 등 기안84의 아이디어가 반영된 공간들이 등장했다.
독특한 민박집에 적응해야 하는 신입 직원들의 고군분투도 웃음을 더했다. 기안84를 중심으로 김연경, 이준호, 카즈하가 예상하지 못한 상황을 함께 헤쳐나가는 과정과 다양한 사연을 지닌 숙박객들과의 만남이 펼쳐졌다.
오는 29일 공개되는 5~8회에서는 폭설이 내린 대관령을 배경으로 새로운 에피소드가 이어진다. 출연진의 제설 작업과 눈싸움에 이어 카즈하가 눈물을 흘리게 된 사연도 공개될 예정이다.
지동현 기자 ehdgus121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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