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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하는 사람도 없어”…‘톱배우’ 김현주, 의외의 고백 “하루종일 뜨개질만”

입력 : 2026-09-24 12:44:00 수정 : 2026-09-24 12: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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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주가 외로움을 달래는 방법을 밝혔다. 출처=유튜브 채널 ‘유인라디오’ 영상 캡처
김현주가 외로움을 달래는 방법을 밝혔다. 출처=유튜브 채널 ‘유인라디오’ 영상 캡처

배우 김현주가 유튜브 콘텐츠를 통해 소소한 일상과 함께 외로움을 극복하는 자신만의 방법을 고백했다.

 

김현주는 23일 공개된 배우 유인나의 유튜브 채널 콘텐츠에 게스트로 출연해 다채로운 일상 이야기를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유인나는 “인생에서 가장 신기한 만남 같다. 학생 때부터 선배님을 정말 좋아했다”며 팬심을 고백했다. 이에 김현주는 “홍보성 출연이지만 ‘유인라디오’만큼은 꼭 나오고 싶었다”며 “늘 싱그러움을 유지하는 비결이 궁금했다”고 화답해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손으로 하는 취미 활동을 즐긴다는 김현주는 “기타, 바이올린, 드럼 등 악기를 틈틈이 배우고 있고, 도예와 뜨개질도 좋아한다”고 밝혔다. 이어 휴대폰 사용 습관에 대해 “주로 메시지만 보내고 전화는 잘 안 한다. 연락하는 사람도 많지 않다”며 “집에 있을 때는 휴대폰을 멀리해 연락이 잘 안 닿는 편”이라고 털어놓았다.

 

특히 “외로움을 많이 타지 않느냐”는 유인나의 질문에 김현주는 “외로움을 많이 타는 편”이라고 솔직하게 답했다. 그는 “요즘은 뜨개질로 외로움을 달래고 있는데 확실히 효과가 있다. 잡생각이 사라져 하루 종일 잡고 있기도 한다”고 전했다.

 

한편, 김현주는 연상호 감독의 신작 영화 ‘실낙원’에 출연을 확정 지었다. ‘실낙원’은 오는 10월 21일 공개될 예정이다.



노희선 온라인 기자 ahrfus3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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