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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프 보이즈, 의문의 ‘10.02’ 공개…워터밤 미공개곡 정식 발매할까

입력 : 2026-09-24 11:10:52 수정 : 2026-09-24 11: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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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WAYF 제공
사진 = WAYF 제공

 

그룹 WAYF BOYS(웨이프 보이즈)가 ‘10.02’라는 날짜를 공개하며 새로운 움직임을 예고했다.

 

웨이프 보이즈는 지난 23일 공식 SNS를 통해 ‘10.02’라는 문구가 담긴 이미지를 공개했다.

 

곡명이나 구체적인 설명은 밝히지 않았다. 공개된 이미지에는 볼링장을 배경으로 ‘A4M’이라는 네온사인도 등장해 ‘10.02’와 ‘A4M’이 각각 무엇을 의미하는지 궁금증을 남겼다.

 

특히 이번 게시물은 웨이프 보이즈가 정식 데뷔 전 워터밤에서 먼저 선보였던 곡들과 맞물려 눈길을 끈다.

 

웨이프 보이즈는 첫 공식 무대였던 워터밤에서 총 세 곡을 공개하며 대중에게 팀을 처음 소개했다. 이 가운데 ‘WAYF BOYS DO’(웨이프 보이즈 두)를 지난 8월 7일 데뷔곡으로 정식 발매했고, 같은 달 28일에는 두 번째 싱글 ‘SWAG’(스웨그)를 내놨다.

 

당시 무대에서 선보인 세 곡 중 두 곡이 차례로 정식 발매된 만큼 마지막으로 남은 미발매곡과 이번 ‘10.02’ 게시물이 관련돼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웨이프 보이즈는 정식 음원 발매에 앞서 무대와 영상 콘텐츠를 통해 음악을 먼저 선보인 뒤 음원과 뮤직비디오 등을 순차적으로 공개하는 방식으로 활동을 이어왔다.

 

‘WAYF BOYS DO’를 통해 팀의 시작을 알린 데 이어 ‘SWAG’에서는 다섯 멤버의 자유분방한 분위기와 개성을 담았다. 최근에는 ‘SWAG’ 퍼포먼스 비디오도 공개했다.

 

멤버들은 ‘SWAG’ 뮤직비디오의 기획과 스타일링, 촬영 등 주요 제작 과정에도 직접 참여했다. 음악뿐 아니라 콘텐츠 제작 과정에도 참여하는 DIY 크리에이티브 방식을 보여주고 있다.

 

데뷔 직후에는 인터스코프 레코드와 파트너십을 발표하며 활동 범위를 넓혔다. 두 차례 싱글 발매에 이어 웨이프 보이즈가 오는 10월 2일 어떤 콘텐츠를 꺼내놓을지 관심이 쏠린다.

 

지동현 기자 ehdgus121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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