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송라이터 혜나(HENA)가 ‘그래, 이혼하자’ 최종회를 앞두고 이민정과 김지석의 사랑을 노래한다.
혜나가 가창한 KBS Drama, GTV 드라마 ‘그래, 이혼하자’ OST Part.5 ‘All For You’가 오는 24일 공개된다.
이날 최종화를 앞둔 ‘그래, 이혼하자’는 지칠 대로 지친 결혼 생활에 종지부를 찍기 위해 나선 웨딩드레스숍 대표 부부의 이혼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백미영(이민정)과 지원호(김지석)가 다투고 화해하며 서로를 이해해가는 과정을 현실적으로 풀어냈다.
다섯 번째 OST ‘All For You’는 한 사람을 향한 진심 어린 사랑을 따뜻한 분위기로 풀어낸 곡이다. 사랑하는 사람을 바라보는 것만으로 미소 짓는 순간부터 힘든 순간에도 곁을 지켜주고 싶은 마음을 담았다.
특히 “그대 아직 두렵다면 눈 감고 내 손 잡아요”, “어둠이 우릴 찾아도 항상 함께할게요” 등의 노랫말을 통해 상대방에게 기꺼이 손을 내미는 마음을 표현한다. 이별의 갈림길에 선 미영과 원호의 관계와 맞물려 두 사람의 감정선을 더할 예정이다.
혜나는 특유의 섬세한 음색을 바탕으로 사랑에 빠진 설렘부터 한 사람의 곁을 지키고 싶은 깊어진 마음까지 곡의 감정을 풀어냈다.
지동현 기자 ehdgus121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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