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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정호, U-20 여자 월드컵 2차전서 가나에 1-3 패배… 1무 1패로 C조 최하위

입력 : 2026-09-10 08:04:59 수정 : 2026-09-10 10:5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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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마지막 3차전에 사활을 걸어야…’ 

 

박윤정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 20세 이하(U-20) 축구대표팀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U-20 여자 월드컵에서 첫 승에 실패했다. 조별리그 마지막 상대는 에콰도르를 무조건 꺾어야 16강 가능성이 높아진다. 

 

한국은 지난 9일 폴란드 소스노비에츠 아레나에서 열린 가나와의 대회 C조 2차전에서 1-3으로 졌다.

 

한국은 전반전에 득점을 노렸으나 실패했다. 결국 후반 7분 나르코 사라에게 선제골을 허용했다. 3분 뒤에는 오세이 오우수 아이비가 득점하면서 순식간에 두 팀의 간격은 두 골 차로 벌어졌다. 경기 후반에도 득점은 가나의 몫이었다. 암폰사 루스가 후반 39분 한국 골망을 흔들었다. 후반 50분 범예주가 기습적인 오른발 중거리슛으로 한 골 만회했다.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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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일 프랑스와의 첫 경기에서 1-1 무승부를 거뒀던 박윤정호는 이날 패배로 1무1패를 기록했다. 한국은 10일 현재 C조 최하위인 4위에 머물게 됐다.

 

이번 대회에는 총 24개국이 참가한다.  4팀씩 6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른 후, 각 조 1, 2위를 기록한 12팀과 조 3위 중 상위 성적 4팀이 16강 토너먼트에 올라 우승을 가리는 방식으로 펼쳐진다.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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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후 기자 psh655410@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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