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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샛별 성예건, 데뷔 두 달 만에 ‘이달의 영플레이어상’

입력 : 2026-09-10 05:00:00 수정 : 2026-09-10 09:2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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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프로축구 K리그1 부천FC1995의 미드필더 성예건(20)이 데뷔 두 달 만에 ‘이달의 영플레이어상’을 받았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9일 “성예건이 2026시즌 8월 이달의 영플레이어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달의 영플레이어상은 매달 K리그1에서 가장 뛰어난 활약을 펼친 ‘영플레이어’에게 주어진다.

 

8월 영플레이어상은 K리그1 21라운드부터 26라운드까지 열린 총 6경기를 평가 대상으로 했다. 전 경기를 뛴 성예건은 2골을 터뜨렸다. 부천은 성예건이 득점한 두 경기에서 모두 이겼다.

 

지난 7월 K리그에 데뷔한 성예건은 지난달에만 두 차례 라운드 베스트11에 선정됐다. 이러한 활약을 인정받아 K리그 데뷔 두 달 만에 이달의 영플레이어로 선정됐다. 성예건에게는 트로피와 함께 상금이 수여될 예정이다.

 

한편 영플레이어상 후보 자격 조건은 K리그1 선수 중 한국 국적과 만 23세 이하(2003년 이후 출생), K리그 공식경기 첫 출전 연도로부터 3년 이하(2024시즌 이후 데뷔) 조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해당 월 소속팀 총 경기 시간의 절반 이상에 출전한 선수들이 후보에 포함된다. 이후 연맹 기술위원회 산하 기술연구그룹(TSG) 위원들의 논의 및 투표를 통해 최종 수상자가 결정된다.



김진수 기자 kjlf200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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