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곡가 겸 사업가 돈스파이크가 새로운 식당 오픈을 암시하는 듯한 근황을 공개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돈스파이크는 9일 자신의 SNS에 “Almost there. Just a few final touches left.(거의 다 됐다. 마지막 마무리 작업 몇 가지만 남았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바다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공간과 함께 ‘BARBACOA by donspike’라는 문구가 적힌 간판이 담겼다. 자신의 이름을 내건 공간인 데다 오픈 준비가 마무리 단계임을 암시하는 글까지 공개하면서 새로운 식당을 준비 중인 것 아니냐는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이번에는 자신의 이름을 내건 새로운 공간을 공개하면서 향후 요식업 재개 여부에도 관심이 모인다. 다만 돈스파이크가 해당 공간의 정식 오픈 일정이나 운영 여부를 구체적으로 밝힌 것은 아직 없다.
앞서 돈스파이크는 2021년 말부터 2022년 9월까지 9차례에 걸쳐 4500만원 상당의 필로폰을 매수하고 강남 일대 호텔과 파티룸 등에서 14차례 투약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졌다. 이후 징역 2년을 선고받고 복역한 뒤 2024년 2월 출소했다.
출소 후 대외 활동을 자제해 온 돈스파이크는 지난해 7월 JTBC 정치·시사 유튜브 채널 ‘장르만 여의도’에 출연해 마약의 위험성과 치료 및 회복의 필요성에 대해 이야기했다.
당시 그는 “40대 후반의 나이인데 다 리셋이 된 느낌이다. 이뤄왔던 것들이 다 사라진 상태”라며 “저를 아직 화면에서 보는 것을 불편해하시는 분들이 많을 것 같다. 물의를 일으킨 점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이후 약 1년여 만에 자신의 이름을 내건 공간을 공개한 돈스파이크가 실제 식당 운영에 다시 나설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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