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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구연 KBO 총재, 구자열 원주시장과 야구 발전·지역 상생 논의

입력 : 2026-09-09 16:58:16 수정 : 2026-09-09 16:5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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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O 제공
사진=KBO 제공

 

허구연 한국야구위원회(KBO) 총재가 구자열 원주시장과 만나 원주시 야구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KBO는 9일 “허 총재가 하루 전 구 시장과 면담하고, 국내·외 지자체의 야구장 인프라 확충 사례를 공유하며 야구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등 상생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고 밝혔다.

 

원주시는 태장체육단지에 성인야구장 4면과 리틀야구장 1면, 소프트볼구장 1면을 갖추고 있다. 소프트볼 국가대표팀 훈련 캠프를 비롯해 유소년 대회와 훈련 등 다양한 야구 관련 행사도 열고 있다.

 

구 시장은 KBO 및 야구계와의 소통과 협업을 통해 원주시와 강원도 야구 활성화 방안을 구상해 나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허 총재는 이어 횡성 KBO 야구센터를 찾아 그라운드와 펜스, 관중석 등 시설을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선수 안전과 관람객 편의시설 개선을 요청했다는 설명이다.

 

KBO는 앞으로도 지자체와의 협력과 소통을 통해 야구와 지역 발전을 위한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김종원 기자 johncorners@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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