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엔터테인먼트 산하 댄스 뮤직 레이블 스크림 레코즈가 주최한 ‘ScreaM REMIX COMPETITION’ 시상식이 지난 8일 열렸다.
올해로 2회째인 이번 대회는 스크림 레코즈가 서울예술대학교, 서울실용음악고등학교와 산학협력을 통해 진행한 프로젝트로, K팝과 전자음악 산업의 차세대 인재 발굴을 목표로 마련됐다.
이번 대회는 에스파의 히트곡 ‘Whiplash’를 주제로 진행됐다. 본선 진출자들은 스크림 레코즈 소속 아티스트와 현업 프로듀서의 멘토링을 받으며 사운드 디자인과 곡 구성, 믹싱 등을 다듬었다.
심사를 거쳐 대학부 대상에는 DANTE(홍유준)가 선정됐다. MILLIM(임한은)은 최우수상, SETO(박서영)는 우수상을 받았다. 고등부에서는 SJH(서재현)가 우승을 차지했다.
수상자들에게는 상패와 창작 활동을 위한 장비 및 상품이 제공된다.
한편 수상자들이 재해석한 에스파의 ‘Whiplash’ 리믹스 음원은 오는 23일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정식 발매된다.
최정아 기자 cccjjjaaa@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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