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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밤마다 달라지는 무대…모나용평, 클래식·마술·팝페라 선보인다

입력 : 2026-09-09 10:04:08 수정 : 2026-09-09 10: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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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용평이 추석 연휴를 맞아 클래식부터 마술, 팝페라까지 매일 다른 공연을 즐길 수 있는 ‘2026 모나용평 한가위 콘서트’를 연다.

 

콘서트는 오는 24~26일 3일간 모나용평 드래곤밸리호텔 1층 그랜드볼룸에서 진행된다. 매일 오후 8시 시작하며 모든 공연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첫날인 24일에는 ‘모나용평 캔들나이트 현악공연’이 무대에 오른다. LED 캔들로 꾸민 공간에서 현악 4중주가 디즈니와 스튜디오 지브리 작품을 비롯해 ‘해리포터’, ‘캐리비안의 해적’ 등 친숙한 영화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을 연주한다. 공연장 입구에는 캔들을 활용한 포토존도 마련한다.

 

25일에는 마술사 김동혁의 일루션 공연이 이어진다.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마술쇼로 꾸민다.

 

연휴 마지막 날인 26일에는 3인조 팝페라 그룹 ‘아리엘’이 무대에 오른다. 클래식을 기반으로 팝과 오페라를 접목한 공연으로 한가위 콘서트의 마지막을 장식한다.

 

모나용평 관계자는 “가족이 함께하는 추석 연휴를 더욱 특별하게 보낼 수 있도록 매일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문화공연을 준비했다”며 “청정 자연 속 휴식과 함께 음악과 공연이 어우러진 한가위를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희원 기자 happy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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