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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광판 아티스트’ NCT 재민, 첫 시구 도전…6일 고척에 뜬다

입력 : 2026-09-04 17:41:07 수정 : 2026-09-04 17:5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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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키움히어로즈 제공
사진=키움히어로즈 제공

‘전광판 아티스트’ NCT 재민이 첫 시구에 도전한다.

 

프로야구 키움이 6일 NC와의 홈경기 시구자로 보이그룹 NCR 재민을 선정했다.

 

재민은 2016년 NCT DREAM의 멤버로 데뷔했다. 지난 8월 10주년을 맞았다. 매력적인 음색과 뛰어난 퍼포먼스, 빼어난 비주얼을 두루 갖춘 올라운더로, 국내외 팬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Beat It Up(비트 잇 업)’, ‘BTTF(비티티에프)’, ‘Candy(캔디)’ 등 다양한 곡 활동을 통해 특유의 밝은 매력을 선보여 왔다. 

 

야구와도 인연이 있다. 지난 1월 야구를 소재로 한 숏폼 드라마 ‘와인드업’의 주연을 맡았다. 스트라이크를 던지지 못하는 투수(우진)를 돕는, 매니저 태희 역할을 소화했다. SNS와 킷츠 앱에서 누적 조회수 3000만 뷰를 돌파, 돌풍을 일으키기도 했다.

 

시구를 맡은 재민은 “올해 드라마 ‘와인드업’에 출연하며 야구라는 스포츠에 큰 매력과 관심을 갖게 됐다. 키움의 시구를 통해 팬분들과 직접 야구장에서 함께할 수 있게 돼 영광이다. 첫 시구라 떨리지만,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던지겠다”며 힘찬 포부를 밝혔다.

 



이혜진 기자 hjlee@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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