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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 127, 서울 콘서트 전석 매진…현장 못 가도 볼 수 있는 방법은

입력 : 2026-09-03 16:13:09 수정 : 2026-09-03 17:4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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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 127의 다섯 번째 단독 콘서트가 전 세계 극장 스크린으로 생중계된다.

 

NCT 127은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사흘간 서울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다섯 번째 투어 ‘네오 시티 : 서울 – 더 레드라인(NEO CITY : SEOUL – THE REDLINE)’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티켓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됐다.

 

현장을 찾지 못하는 팬들을 위한 라이브 뷰잉도 마련된다. 셋째 날 공연은 한국 롯데시네마를 비롯해 일본 라이브 뷰잉 재팬, 미국·캐나다·브라질·멕시코·영국·독일·프랑스·태국·말레이시아 등 전 세계 40개 지역 1030개 영화관에서 동시 상영된다.

 

극장뿐 아니라 온라인에서도 공연을 볼 수 있다. 19일과 20일 공연은 비욘드 라이브(Beyond LIVE)와 위버스(Weverse) 등을 통해 생중계되며, 관람권은 각 플랫폼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NCT 127은 최근 음악 활동에서도 성과를 내고 있다. 지난달 24일 발표한 정규 7집 블링이(BLINGY)의 타이틀곡 ‘블링이(Blingy)’로 써클 주간 차트 디지털, 다운로드, BGM 부문에서 모두 1위를 차지하며 음원 3관왕을 기록했다.

 

NCT 127은 3일 방송되는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해 ‘블링이’ 무대를 선보이며 2주 차 음악방송 활동을 이어간다.



최정아 기자 cccjjjaaa@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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