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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패스성공률 98%·태클 5회… 뮌헨 3연승 지휘

입력 : 2026-09-03 07:41:24 수정 : 2026-09-03 09: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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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AP/뉴시스
사진=AP/뉴시스

 

김민재(바이에른 뮌헨)가 막강한 수비력으로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다.

 

김민재는 3일 독일 오스나브뤼크의 브레메르 브뤼크 경기장에서 열린 오스나브뤼크(2부)와의 2026~2027 독일축구협회(DFB) 포칼 1라운드에서 풀타임을 소화하며 팀의 4-1로 역전승을 이끌었다. 

 

센터백으로 선발 출전한 김민재는 이날 조나단 타와 호흡을 맞추며 안정감을 보여줬다. 패스성공률 98%(88/90), 볼 회수 7회, 태클 5위, 걷어내기 1회 등을 기록했다. 축구 통계 매체 풋몹은 김민재에게 준수한 평점 7.7을 매겼다. 김민재는 지난 시즌에 이어 올 시즌에도 팀의 3번째 센터백 옵션으로 평가받았다. 하지만 시즌 초 연속으로 선발 출전하며 입지를 다지고 있다.

 

뮌헨은 올 시즌 개막 후 슈퍼컵과 분데스리가 정규리그, 포칼까지 3연승을 달렸다.

 

뮌헨은 전반 5분 만에 선제골을 내줬다. 하지만 전반 18분 해리 케인의 동점골로 균형을 맞췄다. 케인의 시즌 마수걸이 득점이다. 뮌헨은 전반 24분 톱 비숍의 추가골과 후반 28분 마이클 올리세의 득점으로 도망갔다. 케인은 후반 41분 페널티킥 득점으로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김진수 기자 kjlf200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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