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추얼 그룹 미라클(MY:RAKL)이 멤버 지운의 합류 후 첫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미라클은 지난 28일 공식 채널을 통해 신곡 ‘서툰 항해일지’ 안무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미라클은 맑고 푸른 하늘과 야자수가 펼쳐진 공간을 배경으로 청량하고 유쾌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영상 속 멤버들은 각자의 개성을 드러내면서도 하나의 프레임 안에서 매끄럽게 조화를 이루며 미라클 특유의 밝고 편안한 분위기를 전한다. 특히 다섯 멤버가 함께 완성하는 군무와 다채로운 제스처가 어우러져, 마치 함께 항해를 떠난 이들의 한 장면을 보는 듯한 재미를 더한다.
이번 영상은 새 멤버 지운이 합류한 이후 처음으로 공개되는 5인 퍼포먼스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최근 팀에 합류한 지운은 감성적이고 섬세한 비주얼과 청아하면서도 부드러운 음색을 지녔다. 맑고 편안하게 스며드는 보컬로 멤버들과 자연스럽게 조화를 이루며 미라클의 음악에 또 다른 색을 더한다.
소속사는 “차분하고 수줍은 첫인상과 달리 예상치 못한 엉뚱함과 남다른 예능감을 지닌 반전 매력이 강점으로, 특유의 유쾌한 에너지로 존재감을 더하며 미라클의 이야기에 다채로운 결을 더할 예정”이라고 소개했다.
지난 25일 발매된 신곡 ‘서툰 항해일지’는 거센 파도를 함께 지나온 미라클의 깊은 믿음을 담은 곡으로, “다섯이라는 길, 그것을 우리는 운명이라 부른다”라는 메시지를 담았다.
정가영 기자 jgy9322@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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