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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 2026’, 크림과 이색 협업…11월 부산 본행사 앞두고 예열

입력 : 2026-08-31 15:40:05 수정 : 2026-08-31 15:4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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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조직위원회 제공
지스타조직위원회 제공

‘지스타 2026’이 MZ세대의 트렌드를 겨냥한 컬래버레이션을 선보이며 게임 축제의 외연 확장에 나선다.

 

지스타조직위원회는 오는 11월 19일부터 22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지스타 2026’을 앞두고 트렌드 거래 플랫폼 크림(KREAM)과 협업한 신규 ‘스페셜 패스’를 31일 공개했다. 이와 함께 티켓 예매 일정도 확정했다.

 

올해 지스타 2026은 ‘외연 확장’을 핵심 비전으로 내세우고 게임을 넘어 모빌리티, 웹툰 등 다양한 산업과의 협업을 추진한다. 그 첫 행보로 MZ세대에게 친숙한 크림과 손잡고 색다른 형태의 관람 패키지를 마련했다.

 

이번에 공개된 지스타 2026 스페셜 패스는 BTC 입장권을 비롯해 유미의 세포들 컬래버레이션 키링과 프로모션 카드, 크림 바우처 등으로 구성된 전용 번들 패키지다.

 

스페셜 패스 출시를 기념한 팝업스토어도 열린다. 오는 9월 1일부터 6일까지 6일간 현대백화점 판교점 4층 아이코닉 스퀘어에서 진행되며, 방문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특히 게임과 자동차 산업의 만남도 눈길을 끈다. 팝업스토어에는 ‘현대자동차 심레이싱 현장 체험존’이 운영돼 관람객들이 모빌리티 e스포츠의 역동적인 재미를 직접 경험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지스타 2026 키비주얼 협업에 참여한 유미의 세포들 컬래버레이션 굿즈와 공식 굿즈를 먼저 만나볼 수 있으며, 스페셜 패스와 초대권 등을 증정하는 현장 이벤트도 진행된다.

 

일반 BTC 티켓 사전 예매는 오는 9월 29일부터 지스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시작된다. 올해 지스타는 안전하고 쾌적한 관람 환경을 위해 100% 사전 예매 방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지스타조직위원회 관계자는 “트렌드 거래 플랫폼인 크림과의 협업을 통해 지스타를 기다려온 팬들에게 새로워진 패키지를 선보이게 됐다”며 “현대자동차 심레이싱 체험존 등 9월 판교 팝업스토어를 시작으로 11월 부산 본 행사까지 더욱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정원 기자 garden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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