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브(Yves)가 패션 화보 커버를 장식하며 솔로 아티스트로서 존재감을 뽐냈다.
패션 매거진 Hypebae는 최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이브와 함께한 커버를 공개했다. 이브는 Hypebae의 10주년 기념 첫 디지털 커버를 장식했다.
이브를 "음악뿐 아니라 비주얼까지 스스로의 언어를 확장해 나가는 독립적인 크리에이티브 아티스트"라고 소개한 매거진에는 그가 강렬과 몽환 등 다양한 콘셉트를 오가는 모습이 담겼다. 이브는 독특한 디자인의 재킷, 드레스 등을 입고 감각적인 비주얼을 과시, 자신만의 뚜렷한 아이덴티티를 드러냈다.
핑크팬서리스, 언더스코어스 등 글로벌 아티스트들과 협업한 것에 대해 이브는 "제 음악적 스펙트럼은 계속해서 넓어지고 변화하고 있다. 1년, 2년 후에 어떤 음악을 만들게 될지 저도 잘 모르겠는데, 그게 오히려 흥미롭다"고 밝혔다.
이어 "궁극적으로는 많은 말이 필요 없는, 작업과 존재 자체로 자신을 설명하는 아티스트가 되고 싶다"고 포부를 전했다.
이브는 오는 11월 아시아 & 오스트레일리아 투어 'YVES 2026 ASIA & AUSTRALIA'에 돌입한다. 싱가포르, 방콕, 쿠알라룸푸르, 마닐라, 도쿄, 멜버른, 시드니 등 7개 도시 팬들과 만난다.
지동현 기자 ehdgus121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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