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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바지에 흰 티만 입었을 뿐인데”…소녀시대 수영·유리·효연, 독보적 Y2K 비주얼

입력 : 2026-08-30 15:01:03 수정 : 2026-08-30 15: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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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이 효리수 단체 사진을 올렸다. 출처=수영 SNS
수영이 효리수 단체 사진을 올렸다. 출처=수영 SNS

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수영이 유닛 ‘효리수’의 단체 화보 컷을 공개하며 정식 데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수영은 지난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Fake it till you make it”이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효리수 멤버인 유리, 효연, 수영이 화이트 톤의 스튜디오를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세 사람은 화이트 민소매 크롭 탑과 와이드 데님 팬츠를 매치해 세련되면서도 시크한 Y2K 감성을 연출했으며, 자연스러운 표정과 포즈로 독보적인 시너지를 발산했다.

 

효리수는 당초 효연의 유튜브 채널 ‘효연의 레벨업’ 내 페이크 다큐 콘텐츠 ‘가짜 김효연’을 통해 결성된 프로젝트 유닛이다. 특유의 솔직하고 유쾌한 입담으로 웹상에서 화제를 모은 이들은 이후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MBC ‘놀면 뭐하니?’ 등 대표 예능 프로그램에 연달아 출연하며 차근차근 대중적 인지도와 케미스트리를 쌓아왔다. 장난처럼 시작된 프로젝트가 예능을 거쳐 정식 데뷔로 이어지며 팬들의 열띤 호응을 얻고 있다.

 

한편, 효리수는 오는 31일 첫 디지털 싱글 ‘Skibidi(스키비디)’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유닛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노희선 온라인 기자 ahrfus3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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