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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액 부족 뜰까 봐…” 프로미스나인 박지원, 7년 정산 ‘0원’ 충격 고백 [TV핫스팟]

입력 : 2026-08-30 12:36:36 수정 : 2026-08-30 12:3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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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이 경제적으로 힘들었던 과거를 고백했다. 출처=JTBC ‘아는 형님’ 541회 방송 캡처
박지원이 경제적으로 힘들었던 과거를 고백했다. 출처=JTBC ‘아는 형님’ 541회 방송 캡처

그룹 프로미스나인 박지원이 오랜 무명 시절과 경제적 어려움을 털어놨다.

 

29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에는 방송인 지상렬, 마술사 이은결, 프로미스나인 박지원, 빌리 츠키가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방송에서 박지원은 “사실 오랜 시간 힘들게 지냈다. 약 7년 동안 수입이 없었다”고 말문을 열어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그는 “정산 없이 일하며 어머니가 주신 용돈으로 겨우 생계를 유지했다”며 “식사 자리를 결제할 때도 잔액 부족이 뜰까 봐 노심초사하며 카드 결제를 했다”고 당시의 고충을 고백했다.

 

이어 “코로나19 여파까지 겹쳐 활동을 많이 하지 못했다”면서도 “여러 실패를 겪었지만 멤버 모두 애착을 갖고 열심히 힘을 냈다. 지난달에는 컴백도 성황리에 마쳤다”며 팀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현재의 정산 상태를 묻는 질문에는 환한 미소와 함께 “지금은 정산이 조금씩 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웹예능 ‘워크돌’의 4대 MC로 활약 중인 그는 개별 활동에서도 인기를 끌며 긍정적인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박지원은 JYP엔터테인먼트 연습생 출신으로, 그룹 트와이스를 배출한 Mnet 오디션 프로그램 ‘식스틴’을 통해 얼굴을 알렸다. 이후 ‘아이돌학교’에 도전해 최종 데뷔조에 들며 그룹 프로미스나인으로 가요계에 정식 데뷔했다.



노희선 온라인 기자 ahrfus3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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