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농구협회(회장 권혁운)가 주최하는 ‘2026 KBA 3x3 프라임리그’ 5차 대회가 29일과 30일 양일간 고양 원마운트 이벤트광장 특설코트에서 개최된다.
이번 5차 대회는 지난 1·2차 대회가 열렸던 고양 원마운트에서 다시 펼쳐진다. 시즌이 막바지로 향하고 있는 가운데, 6개 팀이 시즌 우승을 차지하기 위해 치열한 승부를 펼칠 전망이다.
특히 이번 대회에선 3x3 남자농구 국가대표팀이 다시 출격한다. 컨디션 관리 차원에서 지난 4차 대회엔 불참한 바 있다. 국가대표팀은 지난 8월10일부터 16일까지 중국 창저우에서 열린 네이션스리그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하는 등 상승세를 이어가는 중이다. 오는 9월 개최되는 아시안게임(AG)을 앞두고 있는 만큼 이번 대회를 통해 실전 감각과 조직력을 점검할 예정이다.
이번 5차 대회는 앞선 대회와 다른 경기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가 6개 팀이 3개 팀씩 2개 조로 나뉘어 조별예선을 치른 뒤, 각 조의 경기 결과에 따라 6강 토너먼트 방식으로 우승팀을 가린다. 조별예선 성적이 결선 대진으로 직결되는 만큼 대회 초반부터 우승을 향한 각 팀의 치열하고 집중력 높은 승부가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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