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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안84, 네팔 홍수 참사에 걱정했는데…‘네팔 동생’ 라이·타망 무사

입력 : 2026-08-28 15:46:48 수정 : 2026-08-28 15:5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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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기안84 SNS 계정
사진 = 기안84 SNS 계정

네팔 대홍수로 걱정이 커진 가운데 방송인 기안84가 라이와 타망의 근황을 직접 전했다.

 

기안84는 28일 자신의 SNS에 “라이, 타망 무사하다고 합니다. 희생된 모든 분들의 명복을 빕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앞서 지난 26일(현지시간) 네팔 중북부 히말라야 산악지대에서는 대규모 홍수와 산사태가 발생했다. 이후 피해가 확산하면서 사망자와 실종자가 속출하고 있다.

 

네팔 대홍수 소식이 전해지자 기안84의 SNS에는 그의 ‘네팔 동생’으로 알려진 라이와 타망의 안전을 걱정하는 댓글이 잇따랐다. 이에 기안84가 직접 두 사람의 근황을 확인해 무사하다는 소식을 전한 것이다.

 

기안84는 함께 공개한 메시지를 통해 희생자들을 추모하며 피해 지역의 안전을 기원했다.

 

한편 라이와 타망은 MBC 예능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4’ 히말라야 편을 통해 기안84와 인연을 맺은 셰르파들이다. 이후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도 출연해 한국을 방문하고 기안84와 재회한 바 있다.



한재훈 온라인 기자 jhhan@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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