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화권 라이징 스타’ 니나(NINA)가 한층 짙어진 감성과 폭넓어진 음악적 색깔을 앞세워 국내 팬들을 만난다.
니나는 최근 원더케이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미니 2집 ‘WHY NOT ME?’(와이 낫 미?) 타이틀곡 ‘Why’의 뮤직비디오 티저 두 편을 순차적으로 선보였다.
티저 속 니나는 지하철과 볼링장, 레스토랑 등 다양한 일상 공간을 오가며 스타일리시한 매력을 드러냈다. 사랑을 마주한 인물의 설렘부터 불안까지 복잡하게 교차하는 감정을 섬세하게 표현했다.
신곡 퍼포먼스도 일부 공개됐다. 밝고 경쾌한 사운드에 맞춰 펼쳐지는 니나의 안무는 리드미컬한 곡의 분위기를 한층 살렸다.
‘Why’는 사랑이 시작될 때의 설렘보다, 사랑이 흔들리기 시작하는 순간 마주하게 되는 혼란스러운 감정을 풀어낸 곡이다. 김태우 '사랑비', EXO 'CALL ME BABY', 에일리 '보여줄게' 등 다수의 히트곡을 탄생시킨 이현승 프로듀서가 작곡과 편곡을 맡아 니나의 새로운 매력을 이끌어냈다.
이현승 프로듀서는 약 1년간 니나와 음악 작업을 이어오며 아티스트의 방향성과 색깔을 함께 다듬었다. 니나는 그 과정에서 곡에 따라 보컬의 색과 캐릭터를 달리 표현하는 역량을 쌓았으며, 이번 앨범을 통해 한층 성숙해진 음악적 면모를 보여줄 예정이다.
오는 30일 발매하는 ‘WHY NOT ME?’는 사랑의 설렘부터 불안, 상처, 후회, 이별을 지나 마침내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을 깨닫기까지의 감정 변화를 담은 앨범이다. 니나는 때로는 당돌하게, 때로는 담담하게 자신과 마주하며 가장 순수한 사랑의 감정을 있는 그대로 녹여냈다.
앨범에는 타이틀곡 'Why'를 포함해 'Shadow Boxing'(섀도우 복싱), 'QT'(큐티), 'mamapapa'(마마파파), 'Tell Me Where Are We'(텔 미 웨얼 아 위), '해줘(Say It for Me)'까지 니나(NINA)가 한국어로 가창한 총 6개 트랙이 수록된다. 전곡 니나가 한국어로 직접 가창했으며, 컨템포러리 R&B를 중심으로 힙합, 팝, 스윙 EDM, 얼터너티브 팝, 발라드 등 폭넓은 장르를 아우른다.
앨범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이현승, 김도훈 등 국내 대표 히트메이커를 비롯한 국내외 실력파 작가진이 대거 참여했다. 니나 역시 수록곡 ‘Tell Me Where Are We’ 작곡에 이름을 올려 자신만의 음악적 색깔을 더했다. K-팝의 감성과 글로벌 팝 사운드를 조화롭게 담아낸 점도 이번 앨범의 관전 포인트다.
니나의 국내 활동은 글로벌 엔터테인먼트사 리코브(RECOV)가 맡는다. 리코브는 뮤직비디오 제작부터 앨범 유통, 음악방송 출연, 국내 프로모션 등 한국 활동 전반을 지원하며 니나의 한국 및 글로벌 시장 활동 확대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지동현 기자 ehdgus121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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