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H엔터테인먼트 정해창 대표가 ‘베스트 프로듀서상’을 수상하며 음악 제작 역량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지난 27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26 케이 월드 드림 어워즈’에서 정 대표는 ‘K 월드 드림 베스트 프로듀서상’을 품에 안았다. 탁월한 음악적 역량과 프로듀싱으로 K-팝 발전에 기여한 프로듀서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정 대표는 “이렇게 귀한 상 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늘 최고의 노력으로 항상 빛나는 우리 아티스트들, 이도현, 최예나, 템페스트, 그리고 올해 데뷔한 앤더블까지, 이 자리를 빌려 고맙다는 말을 꼭 하고 싶었다. 그리고 보이지 않는 곳에서 땀 흘리며 회사를 함께 일궈온 YH엔터테인먼트 임직원 여러분들 정말 수고 많으셨고, 감사드린다. 무엇보다 저희 아티스트들을 항상 응원해 주시고, 지지해 주시는 전 세계 팬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정대표의 수상 무대에는 앤더블이 함께 올라 꽃다발을 전달하며 뜻깊은 순간을 빛냈다.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대표 출신인 정 대표는 국내 K-팝 제작 현장에서 오랜 경력을 쌓아온 인물이다. 손담비, 애프터스쿨, 오렌지캬라멜, 뉴이스트, 세븐틴 등 국내 대표 아티스트들을 발굴 및 제작한 프로듀서다. 이후 지난 2016년 위에화엔터테인먼트 코리아에 합류, 회사를 중견 K-팝 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 성장시키며 제작 역량을 인정받았다.
현재는 YH엔터테인먼트를 이끌며 배우 이도현과 가수 최예나 등 음악과 연기 분야를 아우르는 아티스트 제작 및 매니지먼트 역량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지난 5월 데뷔한 앤더블의 성장세가 두드러진다. 앤더블은 미니 1집 ‘Sequence 01: Curiosity’로 초동 73만 장을 기록하며 역대 그룹 데뷔 앨범 초동 TOP4에 이름을 올렸다. 데뷔와 동시에 눈에 띄는 성적을 거두며 K-팝 시장에서 빠르게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지동현 기자 ehdgus121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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