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추혁진이 ‘밴라이브’를 통해 뮤지컬 도전부터 긴 무명 생활을 버텨낸 음악 인생까지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TV CHOSUN 디지털 콘텐츠 ‘밴라이브’의 여섯 번째 게스트로 추혁진이 출연한다.
‘밴라이브’는 MC 안성훈이 직접 운전하는 밴에 게스트가 동승해 녹화장까지 이동하며 이야기를 나누고 즉석 라이브를 선보이는 로드 토크쇼다. 정형화된 스튜디오를 벗어나 이동하는 차량 안에서 아티스트의 진솔한 이야기와 음악을 담는다.
최근 뮤지컬을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 도전하고 있는 추혁진을 안성훈이 직접 데리러 가며 방송이 시작된다. 오랜 시간 친분을 쌓아온 두 사람은 차에 오르자마자 거침없는 티키타카를 펼친다.
추혁진은 최근 뮤지컬 ‘카페인’을 준비하며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는 근황을 공개한다. 새로운 장르에 도전하게 된 계기와 준비 과정에 관한 이야기도 들려줄 예정이다.
즉석에서 펼쳐진 라이브에서는 걸그룹 f(x)의 대표곡 ‘Hot Summer’를 트로트 버전으로 재해석한다. 원곡의 경쾌한 분위기에 추혁진 특유의 흥과 퍼포먼스를 더해 색다른 무대를 완성한다.
어린 시절과 학창 시절의 추억도 공개된다. 추혁진은 평소 즐겨 들었던 izi의 ‘응급실’과 노래방 애창곡으로 꼽은 임세준의 ‘오늘은 가지마’를 직접 부른다.
안성훈은 ‘오늘은 가지마’를 선곡한 이유를 파고들며 추혁진의 연애와 관련된 질문을 던진다. 추혁진이 거침없는 질문에 어떤 답을 내놓을지도 관심을 모은다.
화려한 라이브 뒤에는 긴 무명 생활과 반복된 도전의 시간이 있었다. 추혁진은 ‘미스터트롯’ 시즌1에 아이돌부로 참가했던 경험을 비롯해 아이돌 활동과 무명 시절, ‘미스터트롯2’를 준비하면서 겪었던 힘든 시간을 돌아본다.
그는 “아이돌 활동과 긴 무명 생활, ‘미스터트롯2’를 준비하며 겪은 힘든 시기가 있었다”며 “계속 도전하면서 더욱 단단하게 성장하는 나 자신을 응원하며 버틸 수 있었다”고 털어놓는다.
자신의 인생을 대변하는 노래로는 임재범의 ‘비상’을 선택한다. 여러 번의 도전과 좌절을 딛고 다시 무대에 오른 추혁진의 이야기와 노래가 어우러져 깊은 울림을 전할 예정이다.
마지막 ‘남의 노래 뺏기’ 코너에서는 안성훈의 ‘사랑해요’를 선택해 MC를 당황하게 만든다.
추혁진은 “이 노래는 내가 안성훈보다 더 잘 살릴 수 있을 것 같다. 내 목소리가 더 잘 어울린다”고 자신한다. 이어 직접 라이브를 선보이며 자신의 주장을 증명한다.
‘밴라이브’ 6화 추혁진 편은 오는 29일 낮 12시 미스&미스터트롯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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