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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살이’ 진재영, 잇단 사건에 불안 호소…“산책도 좀 무섭다”

입력 : 2026-08-25 22:42:22 수정 : 2026-08-25 22:4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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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진재영 SNS 계정
사진 = 진재영 SNS 계정

배우 진재영이 최근 제주에서 잇따라 전해진 사건을 접한 뒤 불안한 심경을 드러냈다.

 

진재영은 25일 자신의 SNS에 “밤에는 잘 안 다니지만 요즘 제주도 뉴스는 산책도 좀 무섭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고요한 밤의 제주 모습이 담겼다. 제주에서 생활하며 평소 평온한 일상을 전해온 그가 최근 지역 소식을 접한 뒤 느낀 불안감을 직접 털어놓았다.

 

최근 제주에서는 실종 사건과 관련해 경찰관이 실제 수사나 확인 없이 사건을 허위로 종결한 사실이 드러나 논란이 됐다. 이후 경찰의 실종 사건 대응과 지역 치안을 둘러싼 우려가 이어지고 있다.

 

진재영 역시 이 같은 상황을 접한 뒤 제주에서의 일상에 대한 걱정을 드러낸 것으로 보인다.

 

한편 진재영은 2010년 프로골퍼 진정식과 결혼했다. 2017년부터 제주도에 마련한 단독주택에서 생활하며 제주에서의 일상을 SNS를 통해 공개하고 있다.



한재훈 온라인 기자 jhhan@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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