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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 ′이응노의 집′, 셔틀콕으로 만나는 예술 '우주선을 날려보자!'

입력 : 2026-08-23 16:51:19 수정 : 2026-08-23 16:5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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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홍성군 고암이응노생가기념관(이하 이응노의 집)에서 창작스튜디오 9기 입주작가 김윤호와 함께하는 협업프로젝트 ′우주선을 날려보자!′를 운영한다.

 

오는 29일과 다음달 5일 두차례 진행될 프로그램은 작품 감상이나 표현 활동에 그치지 않고 일상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사물과 놀이를 예술적 경험으로 잇는다.

 

만 5세 이상 어린이와 가족을 대상으로 고암학술연구실에서 진행한다. '셔틀콕'을 자신만의 방식으로 꾸미고, 완성된 작품을 활용해 다른 참여자와 놀이를 즐기며 창작과 소통의 과정을 경험하게 된다.

 

참여자들은 2인 1조로 직접 만든 셔틀콕으로 배드민턴도 즐긴다. 자신이 만든 작품이 움직이고 다른 사람과 관계를 맺는 과정 자체를 하나의 예술적 경험으로 바라보는 것이 프로그램의 특징이다.

 

김윤호 작가는 쉐마미술관 '비스듬한 경계'(2020), 도지호미술관 '만행-시무애무'(2024), 청주시립미술관 '어차피 이정표대로 가도 거긴 안 나와'(2025) 등 다수의 전시에 참여했다. 

 

신청은 홍성군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접수한다.

 

홍성=유동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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