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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인간극장’서 아이돌 지망생 만났다…“되든 안 되든 버텨”

입력 : 2026-08-21 20:38:40 수정 : 2026-08-21 21:3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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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KBS 1TV ‘인간극장’
사진 = KBS 1TV ‘인간극장’

가수 겸 배우 박지훈이 ‘인간극장’에 출연해 아역 배우 출신 아이돌 지망생 이루다를 만나 진심 어린 응원을 건넸다.

 

21일 오전 방송된 KBS 1TV ‘인간극장’의 ‘언젠가는 이루다!’ 편에서는 박지훈과 이루다의 만남이 공개됐다.

 

충북 청주에 거주하는 중학교 1학년 이루다는 9살 때부터 아역 배우로 활동했다. 현재는 연기와 음악을 함께하는 아티스트를 꿈꾸며 청주와 서울을 오가며 아이돌 데뷔를 준비하고 있다.

 

이루다의 어머니 이유경 씨는 평소 딸이 롤모델로 꼽아온 박지훈을 직접 만나고 싶어 한다는 이야기를 주변에 전했고, 여러 차례 부탁한 끝에 두 사람의 만남이 성사됐다.

 

박지훈을 마주한 이루다는 눈물을 쏟으며 반가운 마음을 드러냈다. 박지훈은 밝게 웃으며 악수를 건네고 “많이 들었다”고 인사를 나눴다.

이루다의 어머니는 박지훈에게 “아역배우를 9살 때부터 시작했다. 아이돌을 지금 준비하고 있는데, 롤모델이라고 너무 만나 뵙고 싶다고 노래를 불렀다. 너무 감사하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아이돌을 준비한 지 1년이 채 되지 않았다는 이루다의 고민을 들은 박지훈은 자신 역시 아역 배우로 활동을 시작했던 경험을 떠올리며 조언했다. 그는 “되든 안 되든, 그냥 이 악물고 버티고 연습했다”고 조언했다.

박지훈은 이루다의 사인 요청에도 흔쾌히 응하며 정성스럽게 사인을 해줬고, 함께 셀카를 찍으며 “나중에 꼭 뵙겠습니다”라고 응원의 말을 건넸다.

 

박지훈과의 만남을 마친 이루다는 “진짜 연습이나 노력을 많이 해서 이렇게 이 자리까지 왔다고 느꼈다. 엄청 대단하고 존경스럽다”며 “롤모델을 만날 수 있어서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박지훈은 영화 ‘왕과 사는 남자’ 출연을 비롯해 싱글 앨범을 발매하는 등 가수와 배우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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