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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브, 美 마이애미서 단독 공연…대표곡 10곡 퍼포먼스 선사

입력 : 2026-08-23 14:40:01 수정 : 2026-08-23 14: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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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소녀 출신 가수 이브(Yves)가 미국 마이애미에서 자신의 매력을 한껏 담은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이브는 지난 20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파에나 포럼에서 열린 ‘NTS × Bershka Miami Launch’에 참석해 약 30분간 총 10곡의 무대를 펼쳤다.

 

NTS × Bershka Miami Launch는 글로벌 패션 브랜드 버쉬카(Bershka)와 음악 플랫폼 NTS가 함께 기획한 비공개 초청 행사다. 이날 이브는 댄서들과 함께 버쉬카 의상을 착용하고 무대에 올라 다양한 퍼포먼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공연의 시작은 ‘HALO’, ‘Hashtag’, ‘Aibo (feat. Bratty)’가 장식했다. 이어 ‘White Cat’과 ‘SOAP (feat. PinkPantheress)’을 통해 몽환적인 분위기를 연출하며 현장에 모인 초청객들의 호응을 이끌었다.

 

이어 ‘Break It (feat. Lexie Liu)’, ‘NAIL (feat. Lolo Zouaï)’, ‘LOOP (feat. Lil Cherry)’ 등 글로벌 아티스트들과 협업한 곡들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소화하며 무대의 열기를 높였다. 마지막으로 ‘Viola’와 ‘DIM’을 선보인 이브는 다양한 장르를 넘나드는 음악적 색깔을 드러내며 공연을 마무리했다.

 

이브는 그동안 글로벌 아티스트들과 꾸준히 협업하는 한편 유럽과 북미, 남미를 아우르는 월드투어와 해외 주요 무대에 참여하며 솔로 아티스트로서 입지를 넓혀왔다. 이번 마이애미 공연에서는 음악뿐 아니라 패션과 문화가 결합된 무대를 선보이며 글로벌 활동 영역을 한층 확장했다.

 

한편 이브는 오는 11월 4일 싱가포르 공연을 시작으로 아시아·오스트레일리아 투어 ‘YVES 2026 ASIA & AUSTRALIA’에 돌입할 예정이다.



신정원 기자 garden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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