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

검색

주수빈, LPGA 투어 CPKC 오픈 2R 2위 도약…선두 야마시타와 5타 차

입력 : 2026-08-22 13:13:16 수정 : 2026-08-22 13:13:16

인쇄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사진=AP/뉴시스
사진=AP/뉴시스

 

주수빈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CPKC 여자 오픈(총상금 750만 달러) 2라운드에서 좋은 샷감으로 타수를 대폭 줄이는 데 성공했다.

 

주수빈은 22일 캐나다 앨버타주 에드먼턴의 로열 메이페어 골프클럽(파70)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7개를 잡아냈다. 7언더파 63타를 기록, 중간 합계 9언더파 131타로 공동 2위까지 뛰어올랐다.

 

1위는 야마시타 미유(일본)다. 14언더파 126타로 주수빈과의 격차는 5타 차이다.

 

사진=AP/뉴시스
사진=AP/뉴시스

 

라운드 초반부터 돋보였다. 2번 홀(파3)부터 4번 홀(파4)까지 3개 연속 홀 버디를 낚았고, 6번 홀(파4)에서도 버디를 기록했다. 전반을 4언더파로 마친 주수빈은 후반 첫 홀인 10번 홀(파4)에서 버디를 잡았다. 이후 15번 홀(파4)과 16번 홀(파4)에서 연속 버디를 기록했다.

 

주수빈은 2023년 LPGA 투어에 데뷔했다. 아직까지 우승 트로피가 없다. 지난해에는 퀄리파잉 시리즈로 밀려났다. 단독 2위로 통과해 올 시즌 투어 출전권을 지켰다. 2026시즌에는 두 차례 톱10에 이름을 올렸다. 최고 성적은 6월 숍라이트 LPGA에서 거둔 공동 4위다.

 

한편, 이날 5타를 줄인 이소미는 중간 합계 6언더파 134타로 후루에 아야카(일본), 아리야 쭈타누깐(태국) 등과 함께 공동 12위에 자리했다.

 

김세영은 중간 합계 4언더파 136타를 기록하며 공동 21위를 유지했다.

 

김효주는 이날 2오버파에 그쳤다. 중간 합계 이븐파 140타를 기록, 공동 56위로 가까스로 컷 탈락을 면했다.



박상후 기자 psh655410@sportsworldi.com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연예 스포츠 라이프 포토

연예
스포츠
라이프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