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엄정화와 수영이 함께 시간을 보내며 친분을 드러냈다.
엄정화는 21일 자신의 SNS에 “수영과의 기분좋은 데이트”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엄정화와 수영이 함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겼다. 엄정화는 민소매 상의에 화이트 팬츠를 매치해 밝고 시원한 분위기의 여름 스타일을 선보였다. 수영은 차콜 컬러 상의에 베이지색 와이드 팬츠를 착용해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룩을 완성했다.
두 사람은 나란히 앉아 카메라를 바라보며 자연스럽게 포즈를 취하는 등 다정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함께한 시간을 사진으로 남기며 오랜 선후배 사이의 친근한 모습을 보여준 점도 눈길을 끌었다.
한편 엄정화와 수영은 지난 12일 개봉한 영화 ‘오케이 마담2’에 출연했다. 약 6년 만에 돌아온 ‘오케이 마담2’는 초호화 크루즈 여행을 떠난 전직 레전드 요원 미영(엄정화 분)의 가족들이 바다 한가운데서 크루즈 납치 사건에 휘말리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한재훈 온라인 기자 jhhan@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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