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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석진, 안희연 아닌 이주연 향해…로맨스 새 국면 ‘관심↑’

입력 : 2026-08-22 08:27:19 수정 : 2026-08-22 08:2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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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석진이 안희연이 아닌 이주연을 향해 가며 이들의 관계가 새로운 국면을 맞는다.

 

22일 방송되는 KBS 2TV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 9회에서는 김무진(하석진 분)과 한규림(안희연 분), 장서현(이주연 분), 조흥식(배정남 분)을 둘러싼 엇갈린 감정이 본격적으로 전개된다.

 

앞서 김무진은 장서현의 병실을 찾아가 “오빠 동생 말고 남자, 여자로 제대로 만나보자”고 고백하며 관계의 변화를 예고했다. 장서현을 향한 김무진의 마음이 드러난 가운데, 한규림 역시 조흥식에게 진심을 전하며 새로운 관계의 시작을 알렸다.

 

반면 한규영(박유나 분)은 자신의 거짓말이 밝혀지는 것을 막기 위해 조흥식과 한규림을 갈라놓으려 했지만, 오히려 한규림은 조흥식에게 직접 진지하게 만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김무진과 한규림의 관계가 사실상 새로운 방향으로 흘러가면서 이들의 로맨스에도 변화가 찾아온 상황이다.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스틸에는 한층 가까워진 김무진과 장서현의 모습이 담겼다. 장서현을 바라보는 김무진의 다정한 눈빛과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는 장서현의 모습에서 두 사람 사이의 달라진 분위기가 고스란히 느껴진다. 장서현의 오랜 짝사랑이 실제 연인 관계로 이어질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이런 가운데 한규림에게 고백을 받은 조흥식은 김무진을 직접 찾아간다. 한규림의 전 연인인 김무진과 마주한 조흥식 사이에는 묘한 긴장감이 감돈다. 두 사람이 한규림을 두고 어떤 이야기를 나눌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규림과 한규영 자매 사이에도 새로운 갈등이 예고됐다. 동생의 결혼을 둘러싼 거짓말을 바로잡으려는 한규림에게 한규영이 그동안 숨겨왔던 진실을 털어놓는 것. 예상하지 못한 고백을 들은 한규림은 충격에 빠진 듯 굳어버린다.

 

과연 한규영이 숨겨온 진실은 무엇인지, 이 사실이 김무진·한규림·장서현·조흥식 네 사람의 관계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관심이 모인다.

 

제작진은 “김무진과 장서현이 핑크빛 분위기를 형성한다. 23년 순애보 끝에 드디어 김무진에게 고백을 받은 장서현이 그와 로맨스를 이어갈 수 있을지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신정원 기자 garden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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