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선수와 성장기 청소년을 위한 건강 식품 브랜드 ‘에너기 웰니스랩’이 맛과 섭취 편의성을 고려한 ‘에너기 단’을 선보였다고 21일 밝혔다.
업체에 따르면 에너기 단은 유소년 축구선수 아들을 둔 이승준 대표가 운동하는 아이들의 컨디션과 영양 섭취를 고민하며 개발한 제품이다. 기존 건강단의 맛과 향 때문에 청소년들이 꾸준히 섭취하기 어렵다는 점을 보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제과기능사 자격을 보유한 이 대표가 직접 재료의 조합과 배합을 연구했다는 점도 특징이다. 잣과 아몬드, 초콜릿, 천연 딸기분말, 숙성 아카시아꿀 등을 활용해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새로운 맛을 구현했다.
제품은 개구리, 낙지, 흑염소, 장어와 혼합 제품 등 총 5종으로 구성됐다. 제품별로 블랙마카, 아르기닌, 타우린, 로열젤리, 발효녹용, 홍삼 등 다양한 원료를 조합했으며 한입 크기의 단 형태로 만들어 훈련장과 경기장, 학교, 원정 이동 중에도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했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이승준 에너기 웰니스랩 대표는 “아무리 좋은 원료를 사용해도 아이들이 맛있게 먹지 않으면 꾸준히 섭취하기 어렵다”며 “제과기능사로서 쌓은 경험과 운동선수 부모로서의 고민을 바탕으로 기존 쓴맛의 건강단 제품과는 다른 맛있는 건강단을 만들고자 했다”고 말했다.
이어 “운동선수와 성장기 청소년을 비롯해 바쁜 일상 속에서 간편한 영양 섭취를 원하는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선택지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에너기 웰니스랩은 앞으로도 다양한 종목의 운동선수를 위한 제품 연구와 함께 스포츠 현장과 연계한 지원 및 체험 활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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