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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서윤, ‘재벌X형사2’ 힘 보탠다…미스터리한 등장 예고

입력 : 2026-08-20 10:27:06 수정 : 2026-08-20 10:2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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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하서윤이 인기리에 방영 중인 ‘재벌X형사2’에 힘을 보탠다. 

 

오는 21일 방영하는 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 5회에서는 하서윤이 깜짝 출연한다. 

 

공개된 예고편 속 하서윤은 미스터리하게 등장하며 눈길을 끌었다. 호텔리어 의상을 입은 채 의미심장한 분위기와 표정을 선보인 하서윤은 5회 속 사건의 중심에 있음을 짐작하게 했다. 어떤 인물로 등장해 강력1팀의 수사와 연결될지 그녀의 등장이 어떤 새로운 변수를 만들어낼지 궁금증이 모인다. 


그동안 하서윤은 ‘최악의 악’, ‘세작, 매혹된 자들’, ‘다리미 패밀리’, ‘스트리밍’ 등 다양한 드라마와 영화를 통해 차근차근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지난해에는 JTBC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에서 솔직하고 당당한 매력의 ACT 기업 영업 1팀의 막내 사원 권송희 역으로 눈도장을 찍은 바 있다.  

 

‘재벌X형사2’는 수사가 막히면 재력으로 판을 뒤집는 재벌형사 진이수(안보현 분)와 새로운 팀장 주혜라(정은채 분)가 펼치는 돈발 날리는 유쾌·상쾌·통쾌 공조 수사극이다. 지난 시즌1보다 한층 커진 스케일과 사건, 더욱 강력해진 캐릭터들의 활약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동현 기자 ehdgus121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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