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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 실형’ 고영욱, ‘마약 집유’ 유아인 저격…“마약은 괜찮냐”

입력 : 2026-08-19 20:08:50 수정 : 2026-08-19 20: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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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욱이 유아인 복귀 소식에 공개적 반응을 보였다. 출처=고영욱 SNS
고영욱이 유아인 복귀 소식에 공개적 반응을 보였다. 출처=고영욱 SNS

그룹 룰라 출신 고영욱이 마약 투약 혐의로 집행유예를 선고받고 복귀를 앞둔 배우 유아인(본명 엄홍식)을 향해 공개적인 비판을 제기했다.

 

고영욱은 19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마약은 괜찮고?”라는 짧은 글과 함께 유아인의 연기 활동 재개 소식을 담은 기사를 공유했다.

 

앞서 영화 배급사 NEW는 지난 18일 장재현 감독의 신작 ‘뱀피르’ 대본 리딩 현장을 공개하며 유아인의 캐스팅을 공식 발표했다. 유아인은 극 중 이교도 집단을 추적하는 청부업자 역을 맡아 이성민, 이준혁 등과 호흡을 맞춘다. 작품은 이달 크랭크인해 오는 2028년 개봉을 목표로 하고 있다.

 

유아인의 매체 복귀는 2023년 마약류 투약 파문 이후 약 3년 만이다. 그는 의료용 프로포폴 상습 투약 및 대마 흡연 등의 혐의로 기소돼 지난해 7월 대법원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벌금 200만 원을 확정받았다. 최근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내며 복귀 수순을 밟아왔다.

 

한편, 발언 당사자인 고영욱은 미성년자 성폭행 및 강제추행 혐의로 징역 2년 6개월의 실형을 살고 만기 출소했다. 출소 후 SNS를 통해 연예계 주요 이슈에 대해 잇따라 목소리를 내고 있으나, 대중의 시선은 여전히 냉담한 실정이다.



노희선 온라인 기자 ahrfus3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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