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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파니 리, 변요한X노재원과 '타짜: 벨제붑의 노래'서 호흡

입력 : 2026-08-19 11:51:02 수정 : 2026-08-19 11:5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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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스테파니 리가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에 출연을 확정 지으며 새로운 연기 변신을 예고했다.

 

19일 소속사 키이스트 측은 "스테파니 리가 '타짜: 벨제붑의 노래'에 출연한다"고 전했다.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허영만 화백의 원작 만화 '타짜' 시리즈의 마지막 편을 영화화한 작품이다. 온라인 카지노 사업으로 세상을 다 가진 줄 알았던 장태영(변요한 분)과 그의 모든 것을 빼앗은 동명이인의 절친 박태영(노재원 분)이 글로벌 도박판에서 다시 만나 목숨을 건 복수의 한판을 벌이는 범죄 영화다.

 

극 중 스테파니 리는 로비스트 ‘린다 박’ 역을 맡아 사건의 중심에서 긴장감을 불어넣는다. 인물 간의 갈등과 복잡하게 얽히는 사건 속에서 예측할 수 없는 전개를 이끌어가며 극 전체를 뒤흔드는 핵심 플레이어로 활약할 전망이다.

 

2014년 드라마 '선암여고 탐정단'으로 데뷔한 스테파니 리는 '용팔이', '검법남녀', '황후의 품격', '스타트업' 등 수많은 인기 드라마를 통해 탄탄한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이어 영화 '안시성', '신의 한 수: 귀수편', '비밀일 수밖에' 등 스크린에서도 장르와 캐릭터를 넘나드는 입체적인 연기 스펙트럼을 넓혀왔다.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여온 스테파니 리가 이번 '타짜: 벨제붑의 노래'를 통해 선보일 강렬한 아우라와 활력에 영화 팬들의 기대가 모인다.

 

한편, 스테파니 리의 합류로 기대감을 더하는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오는 9월 23일 극장 개봉을 앞두고 있다.



최정아 기자 cccjjjaaa@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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