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기은세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여유로운 여행을 즐기는 모습을 공개했다.
기은세는 17일 자신의 SNS에 “바르셀로나 작지만 예쁜 수영장, 빈티지 시장 돌아보기”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눈으로 보이는 모든 것들이 아름다웠던 2026년 나의 바르셀로나”라며 “점점 사진 정리 불가능”이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기은세는 야외 수영장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패턴이 들어간 수영복에 챙이 넓은 모자와 선글라스를 매치해 휴양지 분위기를 연출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수영장에 몸을 담근 채 카메라를 바라보며 여행의 여유를 만끽하는 모습이 담겼다. 푸른 식물과 에메랄드빛 수영장이 어우러져 이국적인 분위기를 더했다.
기은세는 현지 빈티지 시장도 찾았다. 흰색 원피스에 빨간색 가방을 매치한 그는 액세서리와 도자기, 각종 소품이 진열된 시장을 둘러보며 물건을 살펴보는 등 현지 분위기를 즐겼다.
앞서 기은세는 지난 6월 평창동 주택에 입성했다. 해당 주택은 리모델링 과정에서 주민 민원과 관련한 논란이 불거진 바 있다. 지난 5월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기은세의 자택 공사로 차량 통행과 폐기물 처리 등에 불편을 겪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에 기은세 소속사 측은 “주차 불편 및 청소 관련 민원이 발생한 점을 인지하고 주민들께 직접 사과를 드리고 동네 청소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기은세 역시 이후 공사 지역 인근을 청소하는 모습을 공개하며 사과의 뜻을 전했다.
한편 기은세는 2006년 KBS2 드라마 ‘투명인간 최장수’로 데뷔했다. 2012년 12세 연상의 재미교포 사업가와 결혼했으나 2023년 이혼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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