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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구단 출신 소이, 오늘(16일) ‘연상 변호사’와 결혼…“이따 봐요” 설렘 폭발

입력 : 2026-08-16 16:54:33 수정 : 2026-08-16 17: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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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이가 결혼 소식을 알렸다. 출처=소이 SNS
소이가 결혼 소식을 알렸다. 출처=소이 SNS

그룹 구구단 출신 배우 소이가 오늘(16일) 백년가약을 맺는다.

 

16일 소이는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예비신랑과 함께한 웨딩 화보를 공개하며 결혼식을 앞둔 설레는 소감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소이는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고 환한 미소를 지으며 단아한 자태를 뽐냈다. 그는 “너무 더울까 봐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시원해서 다행이다. 직접 챙겨드리지 못해 아쉽고 함께해 주시는 것만으로도 감사한 마음”이라며 “우리 이따 웃으면서 즐겁고 행복한 시간 보내요. 조금 있다가 뵐게요”라는 글로 하객들을 향한 애정 어린 인사를 건넸다.

 

앞서 소이는 지난 6월 직접 결혼 소식을 발표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예비신랑은 연상의 변호사로 알려졌다. 소이는 예비신랑에 대해 “삶을 더욱 의미 있게 만들어준 사람”이라며 “함께일 때 가장 자연스럽고 편안한 모습이 된다”고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한편 소이는 지난 2016년 그룹 구구단의 메인보컬로 가요계에 데뷔해 뛰어난 가창력으로 사랑받았다. 2020년 12월 팀 해체 이후에는 배우로 전향해 다방면에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노희선 온라인 기자 ahrfus3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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