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

검색

탁구 혼합복식 세계 1위 임종훈·신유빈, 유럽 스매시 8강 탈락

입력 : 2026-08-14 09:07:40 수정 : 2026-08-14 09:27:34

인쇄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사진=AP/뉴시스
사진=AP/뉴시스

 

탁구 임종훈(한국거래소), 신유빈(대한항공) 조가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유럽 스매시 8강에서 아쉽게 탈락했다.

 

세계랭킹 1위 임종훈·신유빈은 지난 13일 스웨덴 말뫼에서 열린 11위 린윈루·정이징(대만) 조와의 대회 혼합 복식 8강전에서 세트 점수 1-3(3-11 2-11 11-4 9-11)으로 졌다.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동메달을 수확한 임종훈·신유빈은 지난해 왕중왕전인 WTT 파이널스 우승을 포함해 네 차례 정상에 오르며 혼합복식 세계랭킹 1위에 등극했다. 두 선수는 6월 스타 컨텐더 류블랴나, 7월 미국 스매시 정상을 제패한 데 이어 이번 대회에서 시즌 3승에 도전했다.

 

임종훈과 신유빈은 32강을 부전승으로 통과한 뒤 16강에서 앤더스 린드(덴마크)·안나 허시(웨일스) 조를 3-0(11-6 11-9 11-5)으로 제압하며 쾌조의 출발을 알렸다. 그러나 준결승 진출 길목에서 린윈루·정이징에 덜미를 잡혔다.

 

초반부터 크게 휘둘렸다. 임종훈과 신유빈은 7점을 연속으로 실점한 끝에 1게임을 내줬다. 2게임도 비슷한 흐름으로 진행됐다. 3게임을 따내면서 반격에 성공했다. 그러나 4게임을 내주며 1-3 패배를 당했다.



박상후 기자 psh655410@sportsworldi.com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연예 스포츠 라이프 포토

연예
스포츠
라이프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