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

검색

‘역동적 선방’ 김천 GK 백종범, ‘이달의 세이브’ 수상

입력 : 2026-08-13 06:57:49 수정 : 2026-08-13 10:10:02

인쇄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K리그1 김천 상무 백종범이 7월 최고의 선방을 펼친 골키퍼로 인정받았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2일 “백종범이 ‘이달의 세이브’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달의 세이브는 매월 가장 인상 깊은 선방을 펼친 선수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총 두 명의 후보를 대상으로, 팬 투표 결과에 따라 최종 결정된다. 투표는 K리그 멤버십 어플리케이션 ‘Kick’(80%)과 링티 공식몰(20%)을 통해 집계된다.

 

7월 ‘이달의 세이브’는 K리그1 16~20라운드 경기를 대상으로 했다. 후보에는 백종범과 김동헌(인천 유나이티드)이 이름을 올렸다.

 

백종범은 지난달 25일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대전과의 20라운드 홈 경기에서 후반 16분에 근거리에서 시도한 주민규의 슈팅을 역동적인 선방으로 막아냈다. 그는 팬 투표 가중치 환산 결과 57.2점(4191표)을 받아 42.8점(3429표)을 받은 김동헌을 제쳤다.

 

백종범에게는 상금 100만 원과 함께 트로피가 주어진다. 프로축구연맹은 백종범의 친필 사인이 담긴 레플리카 트로피를 제작해 기부 경매를 진행할 예정이다.



김진수 기자 kjlf2001@sportsworldi.com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연예 스포츠 라이프 포토

연예
스포츠
라이프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