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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테미스, ‘본 스터너·블루 블러드’로 빛낸 유니크 (음악중심)

입력 : 2026-08-09 09:00:26 수정 : 2026-08-09 09: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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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아르테미스(ARTMS)가 컴백 후 더블 타이틀곡 무대로 상반된 매력을 동시에 뽐내고 있다. 

 

지난 8일 오후 방송한 MBC '쇼! 음악중심'에는 아르테미스가 새 앨범 'Hyper-Ego'의 더블 타이틀곡 'Born Stunner'와 'Blue Blood'로 무대를 꾸몄다. 

 

 

멤버들은 'Born Stunner'에선 강렬한 조명 아래 중독성 넘치는 퍼포먼스를 선보였고, 'Blue Blood'에선 블루 진과 스포츠 저지를 매치해 스포티한 매력을 자아냈다.

 

선공개곡으로도 주목받았던 'Born Stunner'는 그동안 아르테미스의 음악세계 경계선을 훌쩍 넘어서는 작품이다. 묵직하게 떨어지는 베이스 드롭과 다이내믹한 리듬의 변화, 파워풀한 랩과 중독적인 훅이 쉴 새 없이 전개된다.

 

'Blue Blood'는 하이퍼 팝과 J-Core를 결합한 초고속 클럽 트랙으로, 그 제목처럼 '파란 피' 속에 아르테미스의 서사를 녹여낸 곡이다. 특히 아르테미스의 새로운 월드 투어 이름 역시 'Blue Blood'란 점도 주목할 만한 대목이다.

 

새 미니앨범 'Hyper-Ego'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팬들과 만날 예정인 아르테미스는 오는 9월 5일과 6일엔 예스24라이브홀에서 새로운 월드투어 'Art of BLUE BLOOD'의 서울 공연을 개최한다. 

 

지동현 기자 ehdgus121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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