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박스의 대표 미술 강연 프로그램 ‘시네도슨트’가 미술 애호가와 영화 마니아들을 위한 하반기 신규 라인업을 공개했다.
메가박스는 세계 유명 미술관의 작품과 예술사를 전문가의 해설과 함께 감상하는 ‘시네도슨트’의 하반기 첫 시즌 주제로 ‘<오디세이> 보기 전 그리스 신화 입문’을 선정했다. 최근 개봉한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영화 <오디세이>로 고전 서사시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높아진 데 맞춘 특별 기획이다.
이번 하반기 첫 시즌은 ▲그리스 신화의 세계관과 영웅들 ▲트로이 전쟁: 일리아드에서 오디세이까지 총 2회 강연으로 구성된다. 관객들이 트로이 전쟁의 배경과 영웅들의 서사를 미리 이해해 영화를 더 입체적으로 즐길 수 있도록 일종의 '프리퀄' 역할을 할 예정이다.
강연은 프랑스 파리에서 예술사학을 전공하고 ‘안현배의 예술수업’, ‘미술관에 간 인문학자’ 등을 집필한 안현배 미술사학자가 도슨트로 나서 깊이 있는 해설을 선사한다.
‘2026 시네도슨트’ 하반기 첫 번째 시즌은 오는 8월 10일부터 8월 18일까지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메가박스 구의이스트폴점에서 진행된다. 강연이 열리는 ‘MEGA | LED’ 특별관은 4K 해상도를 지원해 선명한 대형 스크린으로 예술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세부 내용 및 예매는 메가박스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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