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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진, 첫사랑 설렘 자극하는 신곡 ‘레몬’에 뜨거운 호응

입력 : 2026-08-05 09:12:12 수정 : 2026-08-05 09: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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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IX엔터테인먼트
사진제공=IX엔터테인먼트

 

자신만의 음악적 역량을 과시해 온 가수 신의진이 신곡을 통해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달 27일 발표한 신의진의 신곡 ‘Le'mon’(레몬)은 누군가의 가장 눈부셨던 첫사랑과 우연한 재회를 통해 밀려오는 아련한 설렘을 담아낸 팝 록(Pop Rock) 장르의 곡이다. 


경쾌하게 펼쳐지는 스트링과 시원한 밴드 사운드, 신의진 특유의 맑고 청아한 보컬이 돋보인다. ‘믿어지지가 않아 / 너와 다시 걷는 길이’와 같은 공감대를 자극하는 가사는 누구나 마음속에 품고 있던 그 시절, 과거의 추억을 자연스럽게 소환한다. 곡이 공개된 직후 팬 커뮤니티와 SNS에는 호평일색의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이번 신곡은 신의진이 데뷔 이후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선보여 온 폭넓은 음악적 행보와 맞닿아 있다. 정식 데뷔 전인 2021년 KBS 오디션 프로그램 ‘우리가 사랑한 그 노래, 새가수’와 2022년 Mnet ‘아티스탁 게임’ 등에 출연해 대중에게 눈도장을 찍은 바 있다.

 

2023년 싱글 ‘You're My Star’로 정식 데뷔하며 본격 가수 활동의 행보를 시작해 ‘별이 쏟아지는 미라클’ 및 일본 앨범 ‘少女、光を駆ける’ 등을 통해 음악적 매력과 역량을 과시했다. 이후 싱글 ‘이별찬가’, ‘나만 생각해줘’ 등을 발표하며 자신만의 보컬 톤을 쌓았다.

 

소속사 IX엔터테인먼트 측은 “다양한 톤의 곡을 자연스럽게 소화하며 자신만의 음악적 색깔을 단단하게 다져온 신의진은 이번 신곡 ‘Le'mon’을 통해 한층 더 성숙해진 보컬 역량을 선보였다”고 당부했다.

 

지동현 기자 ehdgus121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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