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챔피언십 시리즈 윤곽이 드러났다.
PGA 투어는 5일 홈페이지를 통해 2년 뒤 시작하는 챔피언십 시리즈에 대해 언급했다. 캐딜락 챔피언십이 추가됐다고 밝혔다.
PGA 투어는 2028년부터 대회를 상·하위 그룹으로 나누고 승강제를 도입한다. 정상급 선수들만 출전하는 챔피언십 시리즈와 나머지 선수들이 출전하는 챌린저 시리즈로 분류된다.
챔피언십 시리즈는 23~24개 대회로 구성, 2~8월 진행될 예정이다. 예비 명단이나 스폰서 초청 없이 약 120명의 선수가 출전하며, 각 대회의 총상금은 최소 2000만 달러다.
챌린저 시리즈는 챔피언십 시리즈와 동일한 일정에 열린다. 약 144명의 선수가 참가한다. 각 대회의 총상금은 최소 400만 달러다. 상위 20명은 다음 시즌 챔피언십 시리즈서 뛴다.
챔피언십 시리즈엔 캐딜락 챔피언십 외에도 더 센트리, 솜포 대회(대회명 미정), 트래블러스 챔피언십, 아널드 파머 챔피언십 등이 포함된다. 4대 메이저 대회와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국제 팀 대항전인 프레지던츠컵, 라이더컵 등도 들어갈 계획이다.
이혜진 기자 hjlee@sportsworldi.com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